생각보다 위험 자산 선호세가 사그러 들지 않고, 엔 케리가 다시 시작되는 상황으로 인식하고 호주달러
매도 포지션을 정리했다.
중국의 부동산과 경기 전망은 여전히 좋지 않다.
그러나 어부는 풍랑 예보가 있으면 아무리 물고기 떼가 있어도
배를 돌려야 하듯이,
트레이더도 전망과 상관없이 포지션을 감아야 할 때가 있다. 지난 금요일이 그런 상황인 듯 하다.
러시아 사태와 중국에 대한 비관적 전망으로 움츠러 들었던 시장 상황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러시아
통화와 증시, 그리고 국채시장 움직임을 놓고 보면 최근 움직임은 단순한 저가 매수로 인한 반등으로 보기는 어렵고 서서히 수익을 좇는 양상인 듯 하다.
또 하나의 우려를 자아냈던, 남 유럽 채권 시장도 투매로까지 번지고 있지 않으며, 거품 논란이 있었던 미국 증시도
다시 한 번 렐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차분하게 시장에서 한 발 물러나서 다음 움직임이 무엇일지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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