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스마트한 성공들 – 마틴 베레가드.
힐링, 멘터링등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반대 편에는 무제한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성과주의, 일중독 사회가 있다.
그 사이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나로써는 어느 한 편도 들 수 없고, 극단적으로 편을 들었다가 실망하며 지치는
일을 반복해 왔다.
그렇다면 나의
인생에 있어서 나에게 맞는 답은 무엇인가?
잠을
아껴가며, 가족과 소원한 관계를 더 나은 미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참아 가며 성공이 곧 행복이라
쇄뇌하며 폭주 기관차 마냥 질주하는 삶을 선택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같은 데 나오는 현대판 안빈 낙도를 찾아 적게 갖고 적게 일하는 것에 만족하는 반 원시 사회를 동경하며 살
것인가?
이 두 가지
극단성에서 고민하는 나에게 이 책은 나름 합리적인 새로운 해결책을 보여 주었다.
내가 원하는 일을
가장 효율적이고 행복하게 하는 방법.
삶과 일에 조화를
이루는 방법.
아주 이상적으로
들리지만 분명 내게는 그런 가능성이 비춰졌고, 나는 거기서 실천할 수 있는 힘과 자신감을 이 책에서
얻었다.
앞으로 나는 대략
세 가지를 내 행동 지침으로 삼고자 한다.
1. 가족을 내 삶의 최우선 순위에
놓으려 한다. 아무리 성공해도 가족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삶은 불행하다. 세상에서 가장 부자 중 하나인, 그리고 성실하고 근면한 가치로
미국인의 role model과도 같은 칭송을 누리다 떠난 Sam
Walton의 마지막 말이 “I blew it”(모든 걸 날려 버렸어) 이라는 것에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Walton가문의 재산이 100조면 뭐하나. 정작 그것을 이룬 본인은 자식들의 커 가는 모습도 못보고, 너무
소원에서 남 같은 아내의 무덤덤한 시선 속에서 임종을 맞았을 텐데.
지혜는 나의 실수던 남의 실수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나는 Sam Walton에게서 큰 교훈을
배웠다. 가족을 가장 우선시 하라.
2. 하루의 시작과 끝을 혼자 고요히
사색하는 것으로 하라.
세상의 소음이 워낙 커서 요즘은 혼자 생각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내가 주도하는 삶은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내리는 결정으로 이루어지는 삶이다. 삶에
끄달리다보면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라는 버나드 쇼의 묘비명처럼 정처 없이 살다 끝나고 만다.
자기 주도적 삶은 주도적 생각에서 이루어 진다. 그 시간을 소중하게 만들어
가야겠다.
3. 내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목표보다
우선시 한다.
성공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 수면 시간, 휴가, 가족 여행 이런 것들을 희생하지 않겠다. 그리고 돈 몇 푼 더
받기 위해 하기 싫은 잃을 하며 살지도 않을 것이다.
마이클 루이스의 money ball을 보면 스탠포드 대학에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싶었던 주인공 빌리 빈이 메이저리그 팀에서 제시한 거액의 계약금으로 인해 고졸 야구 선수로 진로를 바꾸었다가 형편 없는
삼류 선수로 전락해 초라한 은퇴를 맞는 장면이 나온다. 그 후로 돈 때문에 중요한 판단을 내리는 바보
같은 실수는 두 번 다시 안 한다는 결심을 한다. 그 후에 프로야구 단장으로 커리어를 전환한 후 미국
야구계를 움직이는 혁신적인 인물로 거듭난다. 그의 실수와 성공을 나도 배우겠다.
목적 없이
빠르게만 달려 가는 삶을 부처님은 절벽으로 내달리는 말 위의 기수에 비유했다. ‘당신은 도대체 어디를
가는지 알고 그리 서두르십니까?’ ‘바쁜데 그런 것을 언제 생각한다는 말이오, 더 빨리 달려야 하니 말 시키지 마시오.’
가끔씩 시간을
내어 내가 절벽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기수는 아닌지 돌아 봐야겠다. 이 책은 그 기회를 내게
주었다
((중요한 문장들))
(한국의
독자들에게)
일이냐
삶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을 일치시켜 가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스스로를 보살피는 일과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는 일 사이의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둘 중 어느 한쪽으로 중심이 기울면 삶은 불행해진다.
우리는 건강과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행복을 포기하면서 살다가 죽은 후에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남는 걸 원치 않는다.
오늘날 우리에겐 세 번째 선택권이 있다. 열정과 야망,
성공을 여유 있고 멋진 삶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방법 말이다.
(들어가는
글)
몸과 마음이
제대로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일과 분리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성공을 거두기 위해
최소한의 자기 시간도 갖지 못하고 스스로를 밀어붙이면 오히려 손해만 커진다. 생각했던 것만큼 큰
성공을 거두지도 못하고 성취감을 맛보지도 못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성공하면
행복해 질 거라는 생각으로 현재를 희생하지만, 행복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성공한 사람이 행복할
확률보다 훨씬 더 높다. 사람들은 행복할 때 에너지가 더 왕성 해지고 능동적으로 일한다. 또 행복한 사람은 화난 사람보다 타인에게 더 친절하고 세상을 위해서도 좋은 일을 한다.
사람들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가족, 친구,
건강이라고 주저 없이 답한다.
(01. 어떻게 그들은 무일푼으로 세계 최고 기업가가 되었을까)
당신의 일이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그 삶이 진정으로 만족스러워 지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위대하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위대한 일을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l
“돈이 아니라 시간을 아깝게 생각해라. 나중에 가서야 후회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l
진정으로 만족감과 열정을 느꼈을 때가 언제였는지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직함이나 연봉보다는 나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갈 때 기쁨을 느꼈죠.
그제야 비로소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맨 처음 ‘뭔가 잘못된 것
같다’라고 생각했을 때는 빌딩 꼭대기에서 떨어지는 기분이었는데, 한없이 추락하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날개가 돋아난 것입니다. 전 바로 행동에 돌입했습니다.
‘유보된 삶의 계획’을 당당하게 꺼내 놓고 내가 잘하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온전한 삶의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감행했고 그때부터 더 이상 일이 일처럼 느껴 지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l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반반이다. 그러나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0’퍼센트다.
l
회사에 다니든, 프리랜서든,
사업가든, 학생이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다. 죽기 전에 ‘했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할 것 같은 그 일을
하루에 1시간씩이라도 실행하면서 현재의 삶을 살아라.
순간을 미루면 인생마저 미루게 된다.
(02. 그들이 아니었다면
10초에 1개씩 팔리는 록시땅 핸드크림은 나오지 않았다.)
l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혼자서 일하는 사람들은 성공을 뒷받침해 줄 지원군이 없는, 반으로 잘린 수레 바퀴와 마찬가지라는 사실이다.
l
실제로 초보 사업가에게 자금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노련한 투자자들은 첫 번째 투자 요건으로 ‘좋은 파트너를
만났는가’를 꼽는다.
l
세계 최고의 창업 사관학교 와이콤비네이터의 공동 창업자이자 기업가들의 구루 폴 그레이엄은 ‘스타트업을
망치는 열 여덟 가지 실수’라는 칼럼에서 스타트업이 피해야 할 첫 번째 대상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바로 1인 창업주라고.
l
다른 사람과 에너지를 나누는 것을 망설이지 마라.
(03.당당함은 돈이 아니라 관계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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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용어 가운데 ‘후광 효과’라는 것이 있다. 사람은
아름다운 용모를 가진 사람을 더 다정하고 솔직하며 지적인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출세하기가 상대적으로 쉽고, 교사 역시 외모가 준수한 학생에게 무의식적으로 더
나은 성적을 준다고 한다… 사람들은 어려운 프로젝트를 맡기거나 조직의 리더를 뽑을 때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점수를
준다.
l
같은 이유로 제이크는 무엇보다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믿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l
“내키지 않는 일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나를 설레게 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제이크 니켈.
l
행복해 지기 위해 성공한 회사, 높은 지위, 많은 돈이 필요한 게 아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기뻐하는 마음을
갖기 시작하라. 자신의 가치를 찾아내고 믿어라. 그러고 난
후에 즐거운 마음으로 성공을 행해 나아가라.
(04 개를
물어 버린 사람이 되라)
l
최고가 아니라 유일함을 추구하라. 1등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지지만 유일한 것은 시간이 갈수록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자기만의 특별함으로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라.
l
카림 라시드는 창의력의 원천을 묻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답한다.
“늘 내가 제 3의 행성에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외계인처럼 아주 낯설게 지구 상의 모든 물건과 사람들을 보는 거죠. 새롭게 창의적인
것은 그렇게 한발 떨어져서 자유로운 시각을 가져야 나올 수 있습니다.”
l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발자국 위에 발을 올리지 마라.
항상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을 고민하라. 자신의 삶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창조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06 제발
아이디어를 숨기기 위해 애쓰지 마라)
l ‘무엇을 해 볼 생각이 있다’는 말은 성공하는 데 필요한 요소 가운데 1~5퍼센트 정도의 비중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성공의 나머지 95~99퍼센트는 실행에서 온다.
l ‘무엇을 해 볼 생각이 있다’는 말은 성공하는 데 필요한 요소 가운데 1~5퍼센트 정도의 비중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성공의 나머지 95~99퍼센트는 실행에서 온다.
l
지금까지 내가 경험하고 지켜 보고 들은 바로는 아이디어에 대해 더 많이 애기하고 토론할수록 아이디어는 점점
더 나아지고 구체적으로 변했다.
(07 세계1위 컨설팅
기업 맥킨지가 직접 경영한 회사는 왜 망했을까?)
l
세계적으로 이름난 전략 컨설팅 업체는 물론 컴퓨터 업계의 역사를 새로 쓴 가장 성공한 경영자도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는 현실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답은 하나뿐이다. 끊임없이 시도해 보는 것이다.
l
그런데 그는 실망하는 대신 한 사람 한 사람 거절할 때마다 자축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한다. 거절당할 때마다 성공에 한 발짝 다가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l
행운은 끊임없이 시도하고 옳은 길을 지켜 가는 자의 것이다.
(08 성공해 본 사람이 또 성공하는 ‘성공 보존의 법칙)
l
그러나 천재도 스스로 재능을 개발하지 않는다면 그냥 남보다 더 똑똑한 사람으로만 남을 뿐이다. 중력에 방해 받지 않고 일정한 운동량을 유지하려면 그에 맞게 가속도를 높여 줘야 하는 법이다.
l
아주 작은 성공이라도 좋다. 성공의 경험은 신용을 쌓고
사회적으로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을 주며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그러니 무슨 일을 하든 멈추지 말고 전진하라. 그 일이 당신이 원하는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 줄 가속 페달일 수 있다.
(09 기다리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기다리기만 할 뿐이다.)
l
맥도널드를 현재의 거대한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킨 장본인 레이 크록도 사업에 뛰어들 때는 이미 오십을 넘긴
나이였다.
l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라. 그러면 평생 하루도 일할 필요가
없다. – 공자.
(01 ‘잘못한 게 뭘까’가 아니라 ‘잘한 게 뭘까’ 를
생각하라.)
l
큰 기대를 받으면 그 기대에 부응하려는 것이 인간의 본성 이라는 소설가 존 스타인벡의 말처럼, 나는 지금도 어딜 가나 그 말을 따르려 한다.
l
이 놀라운 실험은 다른 사람이 나를 존중해 주고 긍정적인 기대를 품으면 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는 쪽으로
변하려고 노력하고 실제로 그렇게 된다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제대로 보여 준다.
l
“다른 사람은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옳은 일을 한 경험을 찾아내고 더 많이 칭찬하라”
l
‘뭐가 잘못됐을까’ 걱정하며 애태우지 말고 ‘뭐가 잘됐을까’ 를 찾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라.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삶은 스스로 에너지를 쏟고 주의를 기울이는 쪽으로
흘러간다.
(02 과도한 혁신은 느린 것만 못하다)
l
그러나 한 번의 실패로 자리에서 밀려날지도 모르는 직장인이나 회사의 존폐를 생각해야 하는 기업가라면 얘기가
다르다. 그들은 10년 후가 아니라 제품이 출시될 때
시장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l
타이밍은 기다려야 하는 것도 마냥 쫓아가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성실하게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충실하게 시장 조사를 해 온 사람들에게 반드시 찾아오는 답례 같은 것이다.
l
성공하는 사람은 그 분야에서만큼은 남들보다 더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설득해야 할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예견하고 남들보다 앞서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기술적, 경제적, 인구학적,
사회적 트렌드를 연구하며 사람들의 욕구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노력한다.
l
그러니 타이밍을 잡고 싶다면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직접 사용하게 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라. 그 프로젝트가 그들을 기쁘게 할 차별화될 상품 가치가 있다면, 그 다음에는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마라.
(03 작은 실험의 가치)
l
그러니 괜히 돌아가지 말고 곧장 잠재 고객을 찾아가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사게 만들어 보라.
l
‘항상 작은 실험을 해 보자’는 레인메이킹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우리는 책상에 둘러앉아서 현란한 그래프로 채워진 파워포인트 자료를 보거나 엑셀에 적힌 숫자가 얼마나 정확한지 확인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늘 작은 실험으로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모은다.
l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소비자 실험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묻지
말고 직접 경험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l
작은 일이라도 무엇이든 실험해 보는 습관을 들여라. 그
습관이 실패를 막아 주는 기적의 방패가 되어 줄 것이다.
(05 인생의 목표를 생각하는데
2시간을 써라)
l
인생의 목표를 세우기 위한 다섯 가지 질문
1. 나는 언제 가장 행복한가?
2. 그때가 가장 행복한 이유는
무엇인가?
3. 즐길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 나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5. 어떻게 하면 이 난관을
극복하고, 목표를 끝까지 이루어 낼 수 있을까?
(07 당신의 약점을 공격하는 사람과 어울리지 마라)
l
포식자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들지 않는 것이다. 상대가
속임수를 쓴다고 똑같이 대응하면 운이 좋아 그 한 사람은 피할 수 있을지 몰라도 다른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
l
일단 포식자를 만나면 정신을 차려라. 재빨리 몸을 피하고 그
곳에 다시 돌아가지 마라.
l
에너지와 기쁨을 주는 사람을 선택하고,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신을 기진맥진하게 만들거나 이용하려는 사람을 멀리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08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과 일하라)
l
따라서 업무 파트너는 친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 ‘미래의 친구들’이어야 했다.
일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 말이다.
l
장래에 친구가 될 사람을 업무 파트너로 선택하라. 그렇게 하면
필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함께 일하는 출중한 능력을 가진 팀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고 그 성과 역시 오래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09 진실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
l
결국 기업이든 팀이든 개인이든 목표를 달성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는 간추리는 능력에 달려
있다. 줄이고, 줄이고,
또 줄여서 극소수의 정말 중요한 목표에만 집중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인 셈이다.
l
당장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열정을 가지고
직접 몸으로 했던 경험은 당신의 비즈니스 능력을 향상시키면 시켰지 후퇴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11 사람들은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
l
뼈 빠지게 일하면서도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그저 그런 리더와 별다른 희생을 치르지 않고도 어렵지 않게
놀라운 성과를 거두는 리더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아마 적절한 인재를 고용하고 그들에게 동기와 영감을
부여하면서 올바른 문화를 조성하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것이다.
l
그렇다면 일과 가정을 모두 놓치지 않는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
비밀은 간단했다. 바로 동료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다.
헨릭은 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이 없어도 되는 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l
그가 생각하는 좋은 리더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사람이다.
l
리더란 자신의 성공이 아니라 평범한 다른 사람들이 뛰어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니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싶다면 상대의 말에 비판과 평가보다는 경청을 하는 사람이
되라. 나와 DNA부터 다른 상대방의 관점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먼저 귀를 기울여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01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l
직장 생활과 사업을 모두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자유를 누리면서 즐겁게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 그보다는 일하는 방법을 바꿔야 했다.
l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떠올리고 무엇을 할지 결정합니다. 그리고 오늘 할 일을 다 마치면 더 이상 일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오늘 할 일
목록을 만들면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저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해야 할 일을
걱정하지 말고 먼저 오늘 마쳐야 할 일을 결정해 보세요.”
l
“회사가 아주 작았을 때부터 매일 그날 끝내야 하거나 진행해야 하는 업무 목록을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그 일들을 다 마치고 사무실을 나서면 오늘 하루 열심히 일했고, 내 역할을 잘 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l
이제 우선 순위를 정하라. ‘끝나지 않을’해야 할 일 목록을
놓고 씨름하지 말고 ‘오늘’해야 할 일 목록을 충실하게 따르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할
일을 다 했다면 주저하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여행을 떠나라. 아니면 원하는
만큼 파티를 즐기거나. 여러분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
(02 어떻게든 내 힘으로 해결하겠다는 집착을 버려라)
l
그는 이 책에서 워커홀릭이 예민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일부 사람들의 성격적 성향이 아니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일 중독은 거식증이나 폭식증처럼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일종의 강박 증세라는 것이다.
l
이렇게 자신의 가치를 다른 사람들이나 성과물을 통해 인정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자존감을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특히 일 중독자들이 스스로를 혹사시키지 않고 즐겁게 일하며 삶을
즐기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일과의 연결 고리를 차단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l
그는 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자기만의 심신 단련법을 소개해
주었다.
자기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 실수를 허용할 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경계심이나 긴장을 누그러뜨리고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을 주위에 두는 것이다.
l
“완벽주의자들은 다른 말로 하면 편집광입니다. 그래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무너뜨리기도 하죠. 자기가 생각했던 방식대로 똑같이 일하지 않아도 마무리가 잘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03 자식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퇴근하라)
l
또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희생하면 안 된다는 원칙을 세우고 나니 스스로 정해 놓은 업무 시간 안에 일을
끝내기 위해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세계 어디를 가도 부모에게는 아이가 최우선이다… 만약 당신에게 아이가 있다면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고
회식 자리에 쫓아디니며 자기 시간을 희생할 수 있겠는가. 또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일에만 매달릴 수
있겠는가…
만약 당신에게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에게 쏟았을 관심을 자기 인생에 쏟아라. 일에서 벗어나 해방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었던 바로 그 일들에 말이다.
(04 실패하고 싶지 않다면 세상에 둘도 없는 겁쟁이처럼 작전을
짜라)
l
컨설턴트 스티버 로빈스는 기업가, 비즈니스 코치, 엔지니어로 활동하면서 백업 플랜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도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뿐 아니라 멘토링을 하고 있는 위해서 대안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사고를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은 ‘날 잡아 잡수’하고 이마에 써 붙이고 다니는 거나
다름없죠. 사고를 제때 해결할 수 없으니 결론적으로 할 일은 많아질 테고 생활의 균형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l
일을 완벽하게 끝내기 위해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만약 일이 잘못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대안이 있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l
나폴레옹은 이렇게 말했다. “작전을 세울 때 나는 세상에 둘도
없는 겁쟁이가 된다. 상상할 수 잇는 모든 위험과 불리한 조건을 과장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만약에’라는 질문을 되풀이 한다.”
(08 늙지
않는 뇌의 비밀)
l
뇌 과학자들에 따르면 하루에 적어도 45분씩 10년 이상 요가를 수련한 사람들의 뇌가 다른 집단에 비해 행복을 느끼는 부분과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이
훨씬 더 발달했다고 한다.
l
저자들은 명상이 뇌에 숨을 불어넣어 주는 산소통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한다.
매일 아침 수천 통씩 도착하는 이메일과 수백 건씩 쏟아지는 새로운 뉴스 속에서 잠시도 쉴 틈이 없는 뇌에게 휴식을 주는 역할인
것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하루에 12분씩 명상을 하면
뇌에 변화가 일어나고 신경 연결이 새롭게 형성되어, 친밀감,
집중력, 사고력, 협동심과 관련한 능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실제로 그들은 참가자들을 모집해 두 달간 하루에
12분씩 명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프로젝트가 끝난 후 참가자들의 집중력과 사고력
지수는 무려 30퍼센트나 높아졌다.
(11 내 동생의 친구의 친구의 페친이 진짜 친구일까?)
l
자신의 인간관계를 돌아보고 인생과 행복, 성공을 위해 필요한
진정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해 보라. 당신이 친구들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줄 수 있는가도 중요하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렸다면 말로만 친구가 아니라, 자신이 사귀고 싶은 친구처럼 당신도 그에게 그런 친구가 되도록 시간을 들여라.
양보다 질에 집중하면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 풍성해지는 것은 물론 당신이 선택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더 늘어날
것이다.
l
상상이 가능하나 것이라면, 실현도 가능하다 – 디즈니.
(01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갉아먹는 사람과 함께 있지 마라)
l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드는 것들 중에서 가장 파급 효과가 큰 것은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이다.
(04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l
많은 사람들이 슬픔 앞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공황 상태에 빠지기 마련이죠.
회사에 감원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사원들은 두려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하지만 난 항상
직원들에게 이번이 기회라고 말합니다.
(05 아무리 실현 가능성이 적은 일이라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
l
“사업을 하려면 그 일에 재미를 느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가장 먼저 갖춰야 할 조건이고 가장 중요한 자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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