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에센셜리즘(essentialism) – 그렉 멕거운.

((감상))
최근에 나는 높은 생산성은 안정된 정서에서 나오며, 안정된 정서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의 화목함 속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계기가 어디서부터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둘째 아이를 낳고 키우는 초기 과정에서 정서적으로 무척 힘든 시기를 거치면서, 사회적인 성공이 행복과는 일치 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위기 의식을 느끼면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나름 그 사이에서 타협이 필요하지만- 방법에 대한 책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
잠을 푹 자고, 썩 중요하지 않은 약속과 업무를 덜어내어 중요한 일만을 한다면 그다지 쫓기며 사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양과 속도의 사회를 지금까지 살아 내느라 많은 것을 희생해야 했다.
건강, 가족 그리고 삶의 중요한 순간들까지. 특히 작은 아이가 커가는 시기에 충분히 봐주지 못하고 내 삶의 무게에만 힘겨워 했던 순간들이 후회로 남는다.
지난 번에 읽었던 스마트한 성공들에 나왔던 주제가 여기서 다시 한 번 확인 되는 느낌이다.
마음이 따르는 가장 중요한 일들을 행하라.
그러나 가족, 친구, 건강까지 희생하지는 마라. 왜냐면 진짜 중요한 것에 삶의 중심을 두고 그 외에 부차적인 것들을 떼어내 버린다면 그러한 핵심 가치들을 실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조언대로 7시간 자기 시작했더니 삶이 덜 힘겨워지기 시작했다.
조금 더 나은 판단을 하고 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둔했던 지난 삶을 돌이켜 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중요한 문장들))
(chap.1 에센셜리스트)
l  삶의 지혜는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버리는 데 있다. – 린위탕, 작가.
l  업무 요청을 받아들일 때 좀 더 까다로운 기준을 세운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과 자원을 고려했을 때 지금 꼭 해야만 하는 일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토대로 수용 여부를 결정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 물음에 대해 확실하게 그렇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그는 과감히 거절했다.
l  정말로 중요한 일들에만 자신의 역량을 집중하는 그리고 그 외의 것들은 모두 버리는 방식을 통해 샘은 일하는 즐거움까지 되찾을 수 있었다.
l  여기서 소개한 샘의 사례는 내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에센셜리즘의 기본적인 가치를 잘 담고 있다. 모든 것을 다 하려는 것, 모든 사람의 요청을 수용하는 것, 이것을 중단해야 정말로 중요한 일들을 할 수 있다.
l  독일의 가전기업인 브라운의 디자인을 오랫동안 이끌었던, 디자인 거장 디터람스는 자신의 일과 관련된 대부분의 것들은 잡음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본질적인 것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며, 잡음을 걸러내고 본질을 자아내는 것이 자신의 해야 할 일이라는 게 그의 평소 신념이었다.
l  디터람스의 디자인 특징은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라는 세 단어의 독일어로 정리할 수 있는데, 내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에센셜리즘의 개념을 이보다 더 정확하게 나타내기는 어려울 듯하다.
l  에센셜리스트가 된다는 것은 지금 나는 제대로 된 중요한 일에 나의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가?”라고 자신에게 계속 질문하는 것이다.
l  에센셜리스트는 정해진 방식을 수동적으로 따르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가장 옳은 방식을 설계하며 살아간다. 에센셜리스트는 외부의 상황에 따라 자신의 업무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중요한 것들과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정확하게 가려내어, 중요한 것들을 빠르게 진척시키기 위해 주변의 장애물을 제거한다. 내가 이 책에서 제시하려는 에센셜리즘이란 가장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하고, 문제를 최소화하면서 그러한 것들을 진척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론이다.
l  에센설리스트 – 1. 생각; 소수의 중요한 일만 생각
               2. 행동; 체계적으로 판단하여 더 적게 일하기.
               3. 결과; 만족스러우면서도 인정받는 삶.
l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놓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이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정할 것이다.
l  나는 강압적인 상사로부터 지시를 받으면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되고 누구도 고마워 하지 않는 일을 잔뜩 도맡아서 정신 없이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l  (짐콜린스)에 따르면, 실패하는 많은 기업의 결정적인 문제는 무절제하게 더 많은 것을 추구했던 일에 있다고 한다.
l  그녀(bronnie ware)에 따르면 임종을 앞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인생이 아니라, 용기를 내어 내 자신에게 진실한 인생을 살았어야 했다.”는 후회를 가장 많이 했다고 한다.
이와 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적당히 상황에 따라 남들의 요청을 거부하는 것 정도로는 모자라며, 분명한 목적의식을 갖고 신중하면서도 전략적으로 비핵심적인 것들 것 스케줄에서 지워 나가야 한다. 또한 시간낭비적인 요소들을 지우는 것 정도로는 부족하며, 정말로 좋은 기회라고 여겨지는 것들까지 스케줄에서 지울 수 있어야 한다. 외부의 압력에 굴복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게 아니라, 오직 핵심적인 것에 여러분의 노력과 시간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1.     평가하기 일이나 삶에도 마찬가지다. “이 일은 내가 추구하는 목표에 최고 수준의 기여를 할까?”라는 질문을 해보고, “아니다라는 답이 나온다면 거부해야 할 일로 분류하는 것이다.
2.     버리기.
3.     실행하기.
l  이 책에서 나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삶이 아닌, 우리 자신에게 진실한 삶을 사는 방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과 삶 양쪽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더욱 생산적일 필요가 있다. 본질적인 것들을 가려내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것, 이것이 내가 이 책에서 제시하려는 핵심적인 주제다. 다시 말해, 우리 인생의 모든 측면에 있어서 더 적은 수의 더 좋은 일들을 가려서 수행하는 체계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하겠다.
l  비핵심적인 것들을 배제할 수 있다는 것, 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 우리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잇다는 것, 이러한 점들을 깨닫는 순간 우리에게는 엄청난 자유가 주어진다. 그리고 그러한 자유가 만들어내는 막대한 힘을 이용한다면 우리는 일과 삶에서 엄청난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잇고, 더 나아가 이 세상에 크게 기여하는 삶을 살 수도 있다.
l  여러분의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들에 시간과 노력을 집중하라. 이것이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방법이다.
(chapter2. 선택하라)
l  지금 내 인생에서 단 한가지의 일만을 할 수 있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그에 대한 대답을 종이에 적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렇게 적은 결과물에는 내가 재학 중이던 로스쿨은 빠져 있었다.
l  무력감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다가 정말로 무력해지는 일은 우리 인간에게도 흔히 일어난다. 수학공부를 아무리 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아서 아예 수학을 포기했다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흔히 들을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는 게 없다고 생각해 포기하는 것이다.
l  선택하는 능력을 망각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무력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은 다른 사람들의 선택이 요구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혹은 자신이 과거에 내렸던 선택이 요구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사람으로 전락하게 된다. 우리에게 내재된 선택의 힘을 포기하는 것은 스스로 비에센셜리스트의 길로 들어서는 것과 같다.
l  그때 나는 깨달았다. 어떤 유형의 일을 하느냐에 따라 보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l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노력의 증대가 언제나 성과의 증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더 중요한 일을 선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l  에센셜리스트들이 별도의 시간을 투입하여 자기 앞에 놓인 선택의 대상들을 살펴보고 평가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정말로 가치있는 소수의 기회들을 찾아낸다면 이렇게 투입한 시간은 몇 십 배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에센셜리스트는 훨씬 더 큰 가치를 지닌 적은 수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 살펴보고 평가한다.
l  에센셜리스트 거의 모든 것이 비핵심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극소수의 핵심적인 기회와 대부분의 의미 없는 기회를 구분한다.
(chapter4. 균형을 맞춰라 trade off)
l  전략이란 선택과 포기에 관한 것이다. 차별화를 위해 세심하게 무언가를 고르는 것이 바로 전략이다. –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교수.
l  사우스웨스트는 전략적인 선택으로 핵심적인 부분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던 반면에, 컨티넨탈은 단순히 낮은 항공권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희생시킨 것에 불과했다. 이와 관련해서 포터 교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선택과 포기가 신중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전략적인 우위는 지속될 수 없다.”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두 가지 전략을 동시에 추구한 결과 컨티넨탈은 점점 더 경쟁력을 잃게 되었다.
l  에린 켈런의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스로 결단을 내리고 선택하지 않으면 다른 이들이 동료, 직장 상사, 고객 등 우리의 스케줄을 결정해 버릴 것이다.
l  최고의 해결책이라는 것은 없다. 선택의 문제만 있을 뿐이다.”
l  아들에게 많은 것들을 해보라고 했어요. 하지만 어떤 것을 할 때 그것을 통해 아들이 두각을 나타낼 수 없다는 판단이 들면, 그에 관해 아들과 대화를 나눈 후 곧바로 그만두도록 했습니다.”
l  우리 부부의 지인들 가운데 정말로 멋진 가정을 꾸리고 있는 부부가 있다. 우리 부부도 그들을 닮고 싶어서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는데, 그때 들은 대답이 자기들 부부는 놀이의 상대를 외부에서 잦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남편은 술집이나 골프클럽 같은 곳에 가지 않고, 아내는 독서모임 같은 곳에 가지 않는 식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사교활동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은 아니었다. 다만 그들은 여가시간은 반드시 자녀들과 함께 보내기로 선택했던 것이다. 결국 그렇게 성장한 자녀들은 그들 부부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있었다.
l   에센셜리스트들은 선택과 포기를 인생의 당연한 요소로 받아들이며, 그러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아무런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않는다. “내가 무엇을 포기해야만 하는 거지?”라고 묻는 것은 에센셜리스트들의 방식이 아니다. 그 대신에 에센셜리스트들은 내가 바라는 큰 성취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지?”라고 묻는다. 생각하는 방식부터 바꾸기 시작하면 그것은 나중에 커다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2. 평가하기))
(chapter5. 생각의 공간을 마련하라)
l  에센셜리스트들은 행동하기에 앞서 생각의 공간부터 마련하려고 한다.
l  그러니까 회사 역사상 가장 바쁘고 정신없던 시절에도 1년에 두번씩은 시간을 내어 일주일 동안 휴가를 떠나 오직 책이나 논문, 언론기사를 읽고, 자신의 주변에 관해 생각하는 여유를 가졌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재단의 일로 바쁜 중에도 책을 읽고 생각을 하는 휴가시간을 갖고 있다.
l  내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20분 동안 인문서적을 읽는데, 이것이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chapter6. 제대로 살펴보라)
l  에센셜리스트 정말로 의미 있는 이야기에 집중한다. ; 이야기되지 않은 것들을 들을 줄 안다. ; 무의미한 정보는 걸러내고 본질을 짚어낸다.
l  그녀(mariam sermaan)는 상황을 파악하고 핵심적인 정보를 짚어내는 것은 학습될 수 잇는 기술이라고 말하면서, 이때 중요한 것은 지식이라고 했다. 어떤 이야기의 본질을 짚어내기 위해서는 해당 사건의 관련 배경, 전체적인 맥락에서 해당 사건이 갖는 의미, 다른 분야와의 연관성 등에 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해당 사건과 관련된 모든 기사를 읽고, 남들이 관심을 갖지 않거나 놓치고 있는 정보들까지 살펴 본다고 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 내 목표는 이야기라는 거미줄을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이야기의 전형적인 진행과는 맞지 않는 특이한 부분이나 행동들을 찾아내려고 했죠.”
발생한 상황에 대해 남들과는 다른 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해당 상황에 대한 전혀 새로운, 기발한 시야를 갖게 되니까요.” 이를 위해 그녀는 롤플레잉 기법을 종종 활용했다고 한다. 어떤 상황과 관련된 사람들의 동기, 이유, 관점 등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의 입장이 된다는 것이다.
(chapter7. 노는 것도 중요하다.)
l  에센셜리스트 놀이를 본질적인 행위로 생각한다. ; 놀이가 탐구력을 높인다는 것을 안다.
l  놀이는 에센셜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식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1.     놀이는 가능한 선택의 범위를 더욱 넓혀준다. 놀이는 우리가 보지 못했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주고, 새로운 관계를 계속해서 넓혀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새로운 관계를 계속해서 넓혀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우리의 두뇌를 더욱 개방적으로 만들어주고, 시야를 더욱 넓게 해준다. 기존의 가설들에 대해 도전하고, 낯선 생각을 받아들이고, 의식의 흐름을 더욱 원활하게 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도 모두 놀이의 긍정적인 효과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내 자신과 내 사고의 방법을 돌이켜보면 좋은 지식을 흡수하는 능력보다는 상상하는 능력이 나에게 더 큰 의미가 있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2.     놀이는 스트레스를 낮추는 효과 좋은 약이다.
3.     정신의학자 Edward hallowell은 두뇌과학 분야의 전문가인데, 그에 따르면 놀이가 인간의 경영능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쓴 바 있다. “두뇌의 경영능력이라고 하면 기획, 판단, 계획수립, 예측, 업무배분, 결정, 분석 같은 것들을 들 수 있는데, 기업을 잘 운영하고자 하는 경영자라면 갖추고 있어야 하는 능력이다.”
(chapter8. 충분히 잠을 자라)
l  그 교훈이란 자신의 자산을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l  이 세상에 기여를 하거나 성공을 이루어내는 데 가장 소중한 자산은 우리 자신이다. 우리가 자신의 지식, 신체, 정신 같은 것들에 대해 인색하게 투자한다면, 우리는 무언가를 해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도구를 점차 잃어갈 것이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라는 도구를 잃게 되는 가장 흔한 원인들 가운데 하나는 수면부족이다. 이미 어떤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야심 있는 사람들이 특히 그렇다.
l  에센셜리스트는 내일 더 큰 성취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라면 오늘 한가지의 일을 더 적게 하는 편을 선택한다. 이것이 바로 현명한 선택과 포기다. 이와 같은 선택과 포기가 점점 쌓이면서 미래의 커다란 성취로 이어지는 것이다.
l  에릭손의 연구에 따르면,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은 하루 평균 8.6시간 잠을 잤는데, 이는 미국인들의 평균 수면시간보다 한 시간가량 긴 시간이다. 또한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은 매주 2.8시간의 낮잠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역시 미국인들의 평균보다 두 시간가량 긴 것이었다.
(chapter9. 까다롭게 선택하라)
l  어떤 선택의 대상에 대해 평가를 하게 된다면 가장 중요한 평가의 기준을 하나 선정한 다음, 그것을 기준으로 선택의 대상에 대해 0점부터 100점까지 점수를 매겨보라. 만약 어떤 선택의 대상에 90점 미만의 점수가 매겨진다면 그건 0점과 다름없다 판단하고 바로 거부하라.
l  에센셜리스트 가장 좋은 10퍼센터의 기회만을 받아들인다. ; ‘이것은 내가 찾고 있던 완벽한 기회인가?’ 생각한다.
l  확실한 예스가 아니라면, 그것은 확실한 노가 되어야 한다.
((3. 버리기 비본질적인 다수를 버리는 방법들))
(chapter10. 명확하게 목표하라. Clarify)
l  멈추지 않고 하나의 목표만을 추구하는 것, 여기에 성공의 비결이 있다. – anna pavlova,발레리나.
l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본질적인 목표는 목표에 도달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
(chapter11. 용기를 내라)
l  처음 이 책을 구상했을 때는 한 개의 장을 내어 용기라는 주제를 다루려는 계획은 없었다. 하지만 에센셜리즘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할수록 용기야말로 비본질적인 것들을 버리는 과정의 열쇠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l  비본질적인 것들을 거부하고 본질적인 것들을 선택하는 일이 그처럼 어려운 또 하나의 이유는 사회적 압박 때문이다. 사실 우리 인간은 서로에게 맞추어주며 어울려 지내려는 본성을 지니고 있다오늘날에는 같은 조직이나 사회에 속해 있는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동조하는 것이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것을 규범적 동조라고 부른다 더 이상 삶과 죽음을 가르는 요인이 되지는 않지만, 그렇게 하고자 하는 욕구는 여전히 우리의 본능에 남아 있다. 이 때문에 저젹식사를 함께 하자는 친구의 제안,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아달라는 직장 상사의 요청,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해달라는 이웃의 부탁 등을 거절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것이다.
l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키기를 원치 않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은 판단력을 흐린다. ‘아니오라고 말하고 단지 몇 분 동안 불편한 마음을 작는 게 싫어서, ‘라고 말하고 며칠, 몇 주, 몇 달, 심지어 몇 년 동안이나 후회하게 되는 선택을 내리는 것이다.
l  제 경험으로 생각해 봤을 때, 생산성을 높이는 비결 가운데 하나는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도와주는 그 어떤 것도 하지 말고, 자신의 모든 시간을 신께서 부여해 주신 각자의 역량에 꼭 들어맞는 일을 하는 데 온전히 사용하면서 그 일을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 – drucker.
l  에센셜리스트 확고하면서도 정중한 태도로 과감하게 아니오라고 말을 한다. ;  정말로 중요한 일들에 대해서만 라고 말을 한다.
l  판단과 인간관계를 분리한다.
l  직설적으로 싫다는 표현을 할 필요는 없다.
l  선택에 따르는 기회 비용을 생각하라.
l  모든 사람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팔려고 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l  인기를 잃는 대신에 존중을 얻는 상황에 익숙해져라.
l  에센셜리스트들은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언제나 인기 있는 사람이 될 수는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인다. 아무리 정중하게 표현하고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하더라도 아니오라고 말을 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사회적인 비용을 지불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에센셜리스트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인기보다는 존중이 훨씬 더 가치가 있다는 점을 인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l  거부의 여러 가지 유형들.
1.     갑작스러운 침묵.
2.     부드러운 거부.
3.     일정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4.     그럼 저의 일 가운데 무엇을 빼야 할까요?”
l  아니오라고 말할 줄 아는 능력은 그 자체가 본질적인 것이다. 이는 결코 주변적이거나 부차적인 능력이 아니다. 그리고 여느 능력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도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chapter12. 그만둘 일은 그만두라)
l  에센셜리스트 – “지금 투자하는 것으로 얼마의 성과를 내고 있지?”; “여기서 중단할 경우, 남는 시간이나 돈으로 무엇을 새롭게 할 수 있을까?”; 손실을 기꺼이 인정한다.
l  비에센셜리스트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몇 가지 방법
1.     소유효과를 경계하라.
2.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라. – tom stafford는 소유효과를 막을 수 잇는 한가지 간단한 방법을 제시한 바 있다. 다짜고짜 이것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라고 묻지 말고, “만약에 이게 내 것이 아니라면 나는 얼마를 주고 이걸 살까?”라고 물어보라는 것이다.
3.     성공의 길로 들어서고 싶다면 실패를 인정하라. – 우리가 저지른 실패를 과거의 것으로 남기기 위한 첫걸음은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다.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 길을 고수한다면 잘못된 길을 맴돌게 될 뿐이다. 실패를 인정하는 것은 결코 부끄럽게 여길 일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의 우리가 예전의 우리보다 더 현명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4.     이제부터는 잠시 생각한 후에 답하라. –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답을 하기 전에 5초만 생각하고 답한다면 후회스러운 관여를 할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l  이번 장에서 비본질적인 일로부터 빠져나오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했지만, 사실 주변 사람들을 위해 하던 일을 그만두는 것은 상당히 마음이 불편해지는 일이다. 주변의 누군가에게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은 죄책감마저 드는 일이며, 과거에 했던 말이나 행동들을 뒤집는 일은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비본질적인 일로부터 빠져나오는 것은 여러분의 용기와, 선택과, 원칙에 대해 존중을 받으면서 에센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chapter13. 인생의 편집인이 되라)
l  에센셜리스트 무언가를 빼내야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불필요한 단어, 이미지, 배경은 과감히 배제한다.
(chapter14. 제한하라)
l  에센셜리스트 경계를 그어놓아야 더 크게 발전한다는 것을 안다. ; 분명한 경계가 자유를 준다고 생각한다. ; 미리 경계를 그어놓았기 때문에 일일이 아니오라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
l  사적인 인간관계 가운데 우리에게 특별히 더 많은 것을 부탁하거나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그들의 문제를 어느 순간 우리의 문제로 만들어 버린다.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인지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으면서, 오직 그들 자신의 문제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다.
만약에 그런 사람들에게 끌려다니기 시작하면, 그들은 우리의 시간과 힘을 소진시킬 것이고, 우리는 자신에게 중요한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과 힘을 잃게 된다. 남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느라 정작 우리 자신에게 본질적인 일들을 추진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l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지 말라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당연히 우리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사랑하며, 그들의 인생이 더 나은 쪽으로 나아가도록 관여해야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만드는 것은 도움을 주는 행동이 아니다. 도움을 준다는 것은 그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가져오는 것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들의 능력을 빼앗는 결과로 이어질 뿐이다.
l  극심한 불편함이나 불쾌감만이 아니라, 사소한 불편함이나 불쾌감을 안겼던 것들도 전부 포함시켜야 한다. (사소하게라도 불편함이나 불쾌감을 주었다는 것은 여러분의 영역을 침범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치 않는 초대, 부탁하지도 않은 기회, 작은 도움에 대한 요청 같은 것들 말이다. 이와 같은 것들은 여러분의 영역이 어디인지를 파악하는 데 유용한 단서가 되어준다.
((4. 실행하기 본질적인 소수를 추구하는 방법들))
(chapter15. 완충장치를 마련하라)
l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의 소요시간을 꽤 정확하게 알고는 있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우리는 우리가 하겠다고 했던 시간보다 늦는 일이 잦다. 회의에 늦게 도착하고, 보고서를 늦게 제출하고, 공과금을 늦게 내는 식으로 말이다. 이와 같은 상황이 초래하는 스트레스는 무척이나 큰데, 완충장치라는 것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chapter16. 장애물을 없애라)
l  지식을 얻고자 한다면 하루하루 무언가를 더하라. 지혜를 얻고자 한다면 하루하루 무언가를 버려라. – 노자, 사상가.
l  문제는 이것이다. 여러분의 일, 여러분의 삶에서 허비와 같은 요소들은 무엇인가? 정말로 중요한 것들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속도를 결정적으로 늦추는 것들 말이다. 이와 같은 요소들을 찾아내어 개선하거나 없애는 것은 본질적인 목표를 이루는 데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chapter17. 조금씩 전진하라)
l  에센셜리스트 작게 시작하지만, 커다란 성과를 이루어 낸다. ; 작지만 계속되는 성취를 통해 즐거움을 얻는다.
(chapter18. 습관을 만들라)
l  지성인에게 규칙적인 일상은 열정의 증거다 – wystan hugh auden, 시인, 옥스퍼드대 교수.
l  에센셜리스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올바른 방식을 만들고, 그를 일상적으로 반복한다. ;  목표에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면서 힘들이지 않고 목표를 이루어 낸다.
l  본질적인 일을 수행하는 능력은 우리 인간의 다른 능력과 마찬가지로 반복적인 훈련에 의해 향상된다.
l  어떤 일의 반복적인 수행이 가져다주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반복적인 수행을 통해 어떤 일이 두뇌의 기저핵 수준으로 옮겨가면, 우리는 다른 새로운 일에 관심을 집중할 수 있는 심리적 여유를 갖게 된다. 어느 하나의 핵심적인 일을 자동적으로 진행되도록 만든 다음에, 온전한 집중력으로 다른 일을 적극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l  사실 두뇌를 쓰면 쓸수록 두뇌는 점점 더 적게 일을 한다. 우리의 두뇌는 거의 완전히 작동하지 않는 수준까지 기능을 멈출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이점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이 지니고 있는 모든 두뇌의 힘을 새로운 분야에 전적으로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l  그렇다면 비본질적인 것들을 반복하도록 만드는 습관을 버리고, 대신에 본질적인 것들을 자연스럽게 성취하도록 만드는 습관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신호가 유발하는 행동을 바꾸라.
2.     새로운 신호를 만들라.
3.     규칙적인 생활 평일만이 아니라 주말에도 아침 530분에 잠자리에서 일어나고(기상시간은 50년 넘게 지켜오고 있다고 한다.), 한 시간 동안 운동을 한 다움 7 30분에 아침식사를 하고, 815분에 회사에 도착한다. 저녁식사는 630분에 가족과 함께 하고, 10시 정각에 잠자리에 든다.
(chapter19. 집중하라)
l  삶은 오직 현재의 시간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시간을 포기하는 사람은 매일의 삶을 충만하게 살 수 없다. – 틱 낫한, 승려.
l  에센셜리스트 현재에 집중한다. ; 지금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본다. ; 현재를 즐긴다.
l  너무나도 많은 해야 할 일들이 떠올라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면, 일단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심호흡을 한 번 해보라.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내일의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일, 한 시간 후의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 시점에서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말이다.
(chapter20. 에센셜리스트가 되자)
l  그들 가운데 몇몇을 들어보면 달라이 라마, 스티브 잡스, 레프 톨스토이, 마이클 조던, 워렌 버핏, 테레사 수녀, 헨리 데이비드 소로 같은 사람을 들 수 있다.
l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라는 사고 방식을 자신의 일과 삶에서 실천했다는 점 말이다. 어느 분야에서든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에센셜리스트로서의 방식을 철저하게 추구했다.
l  본질적인 것들을 추구하고 비본질적인 것들을 없애는 방식을 계속해서 반복한다면, 그것은 습관이 되고, 더 나아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에센셜리스트의 방식은 중심에서 외부로 확장되고, 결국에는 우리의 의식구조를 덮어나가 비에센셜리스트의 방식이 대부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l  사교모임에 나가는 것보다 자녀들과 함께 노는 편을 택한다.
l  일주일에 하루는 하루 종일 가족과 함께 지내는데, 이날은 휴대전화 문자, 이메일, sns같은 것들을 확인하지 않는다.
l  출장을 갈 때면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보지 않고, 여유 시간이 생기면 생각을 하거나 휴식을 취한다.
l  여기에는 내 생활방식의 일부만을 소개한 것인데, 결국 에센셜리스트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는 문제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자각한다면 그 자체로 엄청난 발전이 된다.
l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을 추구하는 인생은 즐겁다. 내 경우만 하더라도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는 삶 덕분에 많은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만약에 다른 선택을 내렸더라면 그러한 즐거운 기억도 없었을 것이다. 나는 더 많이 웃었고, 내가 내린 선택의 가치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 그만큼 더 즐거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에센셜리스트인 달라이 라마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단순한 삶을 산다면 반드시 만족이 따라올 것입니다. 단순함은 행복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l  이 이야기는 나에게 두 가지 중요한 가르침을 주었다. 첫 번째 가르침은 내 인생에서 내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궁극적으로는 다른 그 무엇도 내 가족과 비교했을 때는 중요하지 않다. 두 번째 가르침은 내 인생의 남아 있는 시간이 슬프도록 짧다는 점이다. 내 인생에서 남아 있는 시간이 매우 짧다는 자각은 너무나도 오싹해서, 잘못된 선택을 거부할 때 비롯되는 두려움 정도는 쉽게 밀쳐낸다. 오싹함 대문에 오히려 더 과감해질 수 있는 것이다. 나에게 남아 있는 시간은 너무나도 짧고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 시간의 소중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 그 시간을 사용해야하는 일을 결정할 때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선택적이 된다.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은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면 그 나라의 공동묘지를 들른다고 하는데,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와 같은 행위가 자신의 철학이나 신념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l  본질적인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본질적인 것 이외의 것들은 전부 배제하라.
(부록. 세상을 바꾸는 에센셜리스트의 리더십)
l  커뮤니티 서비스 기업 링크드인의 최고경영자 제프 웨이너는 더 적은 것들을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을 자신의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서평)) 스마트한 성공들 – 마틴 베레가드.

((서평))
스마트한 성공들 – 마틴 베레가드.
 힐링, 멘터링등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반대 편에는 무제한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성과주의, 일중독 사회가 있다.
그 사이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나로써는 어느 한 편도 들 수 없고, 극단적으로 편을 들었다가 실망하며 지치는 일을 반복해 왔다.
그렇다면 나의 인생에 있어서 나에게 맞는 답은 무엇인가?
잠을 아껴가며, 가족과 소원한 관계를 더 나은 미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참아 가며 성공이 곧 행복이라 쇄뇌하며 폭주 기관차 마냥 질주하는 삶을 선택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같은 데 나오는 현대판 안빈 낙도를 찾아 적게 갖고 적게 일하는 것에 만족하는 반 원시 사회를 동경하며 살 것인가?
이 두 가지 극단성에서 고민하는 나에게 이 책은 나름 합리적인 새로운 해결책을 보여 주었다.
내가 원하는 일을 가장 효율적이고 행복하게 하는 방법.
삶과 일에 조화를 이루는 방법.
아주 이상적으로 들리지만 분명 내게는 그런 가능성이 비춰졌고, 나는 거기서 실천할 수 있는 힘과 자신감을 이 책에서 얻었다.
앞으로 나는 대략 세 가지를 내 행동 지침으로 삼고자 한다.
1.     가족을 내 삶의 최우선 순위에 놓으려 한다. 아무리 성공해도 가족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삶은 불행하다. 세상에서 가장 부자 중 하나인, 그리고 성실하고 근면한 가치로 미국인의 role model과도 같은 칭송을 누리다 떠난 Sam Walton의 마지막 말이 “I blew it(모든 걸 날려 버렸어) 이라는 것에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Walton가문의 재산이 100조면 뭐하나. 정작 그것을 이룬 본인은 자식들의 커 가는 모습도 못보고, 너무 소원에서 남 같은 아내의 무덤덤한 시선 속에서 임종을 맞았을 텐데.
지혜는 나의 실수던 남의 실수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나는 Sam Walton에게서 큰 교훈을 배웠다. 가족을 가장 우선시 하라.
2.     하루의 시작과 끝을 혼자 고요히 사색하는 것으로 하라.
세상의 소음이 워낙 커서 요즘은 혼자 생각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내가 주도하는 삶은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내리는 결정으로 이루어지는 삶이다. 삶에 끄달리다보면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라는 버나드 쇼의 묘비명처럼 정처 없이 살다 끝나고 만다. 자기 주도적 삶은 주도적 생각에서 이루어 진다. 그 시간을 소중하게 만들어 가야겠다.
3.     내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목표보다 우선시 한다.
성공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 수면 시간, 휴가, 가족 여행 이런 것들을 희생하지 않겠다. 그리고 돈 몇 푼 더 받기 위해 하기 싫은 잃을 하며 살지도 않을 것이다.
마이클 루이스의 money ball을 보면 스탠포드 대학에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싶었던 주인공 빌리 빈이 메이저리그 팀에서 제시한 거액의 계약금으로 인해 고졸 야구 선수로 진로를 바꾸었다가 형편 없는 삼류 선수로 전락해 초라한 은퇴를 맞는 장면이 나온다. 그 후로 돈 때문에 중요한 판단을 내리는 바보 같은 실수는 두 번 다시 안 한다는 결심을 한다. 그 후에 프로야구 단장으로 커리어를 전환한 후 미국 야구계를 움직이는 혁신적인 인물로 거듭난다. 그의 실수와 성공을 나도 배우겠다.
목적 없이 빠르게만 달려 가는 삶을 부처님은 절벽으로 내달리는 말 위의 기수에 비유했다. ‘당신은 도대체 어디를 가는지 알고 그리 서두르십니까?’ ‘바쁜데 그런 것을 언제 생각한다는 말이오, 더 빨리 달려야 하니 말 시키지 마시오.
가끔씩 시간을 내어 내가 절벽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기수는 아닌지 돌아 봐야겠다. 이 책은 그 기회를 내게 주었다

((중요한 문장들))
(한국의 독자들에게)
일이냐 삶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을 일치시켜 가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스스로를 보살피는 일과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는 일 사이의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둘 중 어느 한쪽으로 중심이 기울면 삶은 불행해진다.
우리는 건강과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행복을 포기하면서 살다가 죽은 후에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남는 걸 원치 않는다. 오늘날 우리에겐 세 번째 선택권이 있다. 열정과 야망, 성공을 여유 있고 멋진 삶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방법 말이다.
(들어가는 글)
몸과 마음이 제대로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일과 분리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성공을 거두기 위해 최소한의 자기 시간도 갖지 못하고 스스로를 밀어붙이면 오히려 손해만 커진다. 생각했던 것만큼 큰 성공을 거두지도 못하고 성취감을 맛보지도 못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성공하면 행복해 질 거라는 생각으로 현재를 희생하지만, 행복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성공한 사람이 행복할 확률보다 훨씬 더 높다. 사람들은 행복할 때 에너지가 더 왕성 해지고 능동적으로 일한다. 또 행복한 사람은 화난 사람보다 타인에게 더 친절하고 세상을 위해서도 좋은 일을 한다.
사람들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가족, 친구, 건강이라고 주저 없이 답한다.

(01. 어떻게 그들은 무일푼으로 세계 최고 기업가가 되었을까)
당신의 일이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그 삶이 진정으로 만족스러워 지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위대하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위대한 일을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l  “돈이 아니라 시간을 아깝게 생각해라. 나중에 가서야 후회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l  진정으로 만족감과 열정을 느꼈을 때가 언제였는지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직함이나 연봉보다는 나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갈 때 기쁨을 느꼈죠. 그제야 비로소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맨 처음 ‘뭔가 잘못된 것 같다’라고 생각했을 때는 빌딩 꼭대기에서 떨어지는 기분이었는데, 한없이 추락하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날개가 돋아난 것입니다. 전 바로 행동에 돌입했습니다. ‘유보된 삶의 계획’을 당당하게 꺼내 놓고 내가 잘하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온전한 삶의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감행했고 그때부터 더 이상 일이 일처럼 느껴 지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l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반반이다. 그러나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0’퍼센트다.
l  회사에 다니든, 프리랜서든, 사업가든, 학생이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다. 죽기 전에 ‘했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할 것 같은 그 일을 하루에 1시간씩이라도 실행하면서 현재의 삶을 살아라.
순간을 미루면 인생마저 미루게 된다.
(02. 그들이 아니었다면 10초에 1개씩 팔리는 록시땅 핸드크림은 나오지 않았다.)
l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혼자서 일하는 사람들은 성공을 뒷받침해 줄 지원군이 없는, 반으로 잘린 수레 바퀴와 마찬가지라는 사실이다.
l  실제로 초보 사업가에게 자금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노련한 투자자들은 첫 번째 투자 요건으로 ‘좋은 파트너를 만났는가’를 꼽는다.
l  세계 최고의 창업 사관학교 와이콤비네이터의 공동 창업자이자 기업가들의 구루 폴 그레이엄은 ‘스타트업을 망치는 열 여덟 가지 실수’라는 칼럼에서 스타트업이 피해야 할 첫 번째 대상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바로 1인 창업주라고.
l  다른 사람과 에너지를 나누는 것을 망설이지 마라.
(03.당당함은 돈이 아니라 관계에서 비롯된다.)
l  심리학 용어 가운데 ‘후광 효과’라는 것이 있다. 사람은 아름다운 용모를 가진 사람을 더 다정하고 솔직하며 지적인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출세하기가 상대적으로 쉽고, 교사 역시 외모가 준수한 학생에게 무의식적으로 더 나은 성적을 준다고 한다… 사람들은 어려운 프로젝트를 맡기거나 조직의 리더를 뽑을 때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점수를 준다.
l  같은 이유로 제이크는 무엇보다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믿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l  “내키지 않는 일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나를 설레게 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제이크 니켈.
l  행복해 지기 위해 성공한 회사, 높은 지위, 많은 돈이 필요한 게 아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기뻐하는 마음을 갖기 시작하라. 자신의 가치를 찾아내고 믿어라. 그러고 난 후에 즐거운 마음으로 성공을 행해 나아가라.
(04 개를 물어 버린 사람이 되라)
l  최고가 아니라 유일함을 추구하라. 1등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지지만 유일한 것은 시간이 갈수록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자기만의 특별함으로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라.
l  카림 라시드는 창의력의 원천을 묻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답한다. “늘 내가 제 3의 행성에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외계인처럼 아주 낯설게 지구 상의 모든 물건과 사람들을 보는 거죠. 새롭게 창의적인 것은 그렇게 한발 떨어져서 자유로운 시각을 가져야 나올 수 있습니다.
l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발자국 위에 발을 올리지 마라. 항상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을 고민하라. 자신의 삶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창조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06 제발 아이디어를 숨기기 위해 애쓰지 마라)
l  ‘무엇을 해 볼 생각이 있다’는 말은 성공하는 데 필요한 요소 가운데 1~5퍼센트 정도의 비중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성공의 나머지 95~99퍼센트는 실행에서 온다.
l  지금까지 내가 경험하고 지켜 보고 들은 바로는 아이디어에 대해 더 많이 애기하고 토론할수록 아이디어는 점점 더 나아지고 구체적으로 변했다.
(07 세계1위 컨설팅 기업 맥킨지가 직접 경영한 회사는 왜 망했을까?)
l  세계적으로 이름난 전략 컨설팅 업체는 물론 컴퓨터 업계의 역사를 새로 쓴 가장 성공한 경영자도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는 현실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답은 하나뿐이다. 끊임없이 시도해 보는 것이다.
l  그런데 그는 실망하는 대신 한 사람 한 사람 거절할 때마다 자축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한다. 거절당할 때마다 성공에 한 발짝 다가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l  행운은 끊임없이 시도하고 옳은 길을 지켜 가는 자의 것이다.
(08 성공해 본 사람이 또 성공하는 ‘성공 보존의 법칙)
l  그러나 천재도 스스로 재능을 개발하지 않는다면 그냥 남보다 더 똑똑한 사람으로만 남을 뿐이다. 중력에 방해 받지 않고 일정한 운동량을 유지하려면 그에 맞게 가속도를 높여 줘야 하는 법이다.
l  아주 작은 성공이라도 좋다. 성공의 경험은 신용을 쌓고 사회적으로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을 주며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그러니 무슨 일을 하든 멈추지 말고 전진하라. 그 일이 당신이 원하는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 줄 가속 페달일 수 있다.
(09 기다리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기다리기만 할 뿐이다.)
l  맥도널드를 현재의 거대한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킨 장본인 레이 크록도 사업에 뛰어들 때는 이미 오십을 넘긴 나이였다.
(part2. 죽어라 일만 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성공의 비밀)
l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라. 그러면 평생 하루도 일할 필요가 없다. – 공자.
(01 ‘잘못한 게 뭘까’가 아니라 ‘잘한 게 뭘까’ 를 생각하라.)
l  큰 기대를 받으면 그 기대에 부응하려는 것이 인간의 본성 이라는 소설가 존 스타인벡의 말처럼, 나는 지금도 어딜 가나 그 말을 따르려 한다.
l  이 놀라운 실험은 다른 사람이 나를 존중해 주고 긍정적인 기대를 품으면 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는 쪽으로 변하려고 노력하고 실제로 그렇게 된다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제대로 보여 준다.
l  “다른 사람은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옳은 일을 한 경험을 찾아내고 더 많이 칭찬하라”
l  ‘뭐가 잘못됐을까’ 걱정하며 애태우지 말고 ‘뭐가 잘됐을까’ 를 찾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라.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삶은 스스로 에너지를 쏟고 주의를 기울이는 쪽으로 흘러간다.
(02 과도한 혁신은 느린 것만 못하다)
l  그러나 한 번의 실패로 자리에서 밀려날지도 모르는 직장인이나 회사의 존폐를 생각해야 하는 기업가라면 얘기가 다르다. 그들은 10년 후가 아니라 제품이 출시될 때 시장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l  타이밍은 기다려야 하는 것도 마냥 쫓아가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성실하게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충실하게 시장 조사를 해 온 사람들에게 반드시 찾아오는 답례 같은 것이다.
l  성공하는 사람은 그 분야에서만큼은 남들보다 더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설득해야 할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예견하고 남들보다 앞서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기술적, 경제적, 인구학적, 사회적 트렌드를 연구하며 사람들의 욕구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노력한다.
l  그러니 타이밍을 잡고 싶다면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직접 사용하게 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라. 그 프로젝트가 그들을 기쁘게 할 차별화될 상품 가치가 있다면, 그 다음에는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마라.
(03 작은 실험의 가치)
l  그러니 괜히 돌아가지 말고 곧장 잠재 고객을 찾아가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사게 만들어 보라.
l  ‘항상 작은 실험을 해 보자’는 레인메이킹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우리는 책상에 둘러앉아서 현란한 그래프로 채워진 파워포인트 자료를 보거나 엑셀에 적힌 숫자가 얼마나 정확한지 확인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늘 작은 실험으로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모은다.
l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소비자 실험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묻지 말고 직접 경험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l  작은 일이라도 무엇이든 실험해 보는 습관을 들여라. 그 습관이 실패를 막아 주는 기적의 방패가 되어 줄 것이다.
(05 인생의 목표를 생각하는데 2시간을 써라)
l  인생의 목표를 세우기 위한 다섯 가지 질문
1.     나는 언제 가장 행복한가?
2.     그때가 가장 행복한 이유는 무엇인가?
3.     즐길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     나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5.     어떻게 하면 이 난관을 극복하고, 목표를 끝까지 이루어 낼 수 있을까?
(07 당신의 약점을 공격하는 사람과 어울리지 마라)
l  포식자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들지 않는 것이다. 상대가 속임수를 쓴다고 똑같이 대응하면 운이 좋아 그 한 사람은 피할 수 있을지 몰라도 다른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
l  일단 포식자를 만나면 정신을 차려라. 재빨리 몸을 피하고 그 곳에 다시 돌아가지 마라.
l  에너지와 기쁨을 주는 사람을 선택하고,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신을 기진맥진하게 만들거나 이용하려는 사람을 멀리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08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과 일하라)
l  따라서 업무 파트너는 친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 ‘미래의 친구들’이어야 했다. 일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 말이다.
l  장래에 친구가 될 사람을 업무 파트너로 선택하라. 그렇게 하면 필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함께 일하는 출중한 능력을 가진 팀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고 그 성과 역시 오래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09 진실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
l  결국 기업이든 팀이든 개인이든 목표를 달성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는 간추리는 능력에 달려 있다. 줄이고, 줄이고, 또 줄여서 극소수의 정말 중요한 목표에만 집중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인 셈이다.
l  당장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열정을 가지고 직접 몸으로 했던 경험은 당신의 비즈니스 능력을 향상시키면 시켰지 후퇴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11 사람들은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
l  뼈 빠지게 일하면서도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그저 그런 리더와 별다른 희생을 치르지 않고도 어렵지 않게 놀라운 성과를 거두는 리더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아마 적절한 인재를 고용하고 그들에게 동기와 영감을 부여하면서 올바른 문화를 조성하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것이다.
l  그렇다면 일과 가정을 모두 놓치지 않는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 비밀은 간단했다. 바로 동료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다.
헨릭은 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이 없어도 되는 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l  그가 생각하는 좋은 리더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사람이다.
l  리더란 자신의 성공이 아니라 평범한 다른 사람들이 뛰어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니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싶다면 상대의 말에 비판과 평가보다는 경청을 하는 사람이 되라. 나와 DNA부터 다른 상대방의 관점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먼저 귀를 기울여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part3. 억울하겠지만, 잘 쉬는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한다)
(01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l  직장 생활과 사업을 모두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자유를 누리면서 즐겁게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 그보다는 일하는 방법을 바꿔야 했다.
l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떠올리고 무엇을 할지 결정합니다. 그리고 오늘 할 일을 다 마치면 더 이상 일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오늘 할 일 목록을 만들면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저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해야 할 일을 걱정하지 말고 먼저 오늘 마쳐야 할 일을 결정해 보세요.
l  “회사가 아주 작았을 때부터 매일 그날 끝내야 하거나 진행해야 하는 업무 목록을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그 일들을 다 마치고 사무실을 나서면 오늘 하루 열심히 일했고, 내 역할을 잘 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l  이제 우선 순위를 정하라. ‘끝나지 않을’해야 할 일 목록을 놓고 씨름하지 말고 ‘오늘’해야 할 일 목록을 충실하게 따르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할 일을 다 했다면 주저하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여행을 떠나라. 아니면 원하는 만큼 파티를 즐기거나. 여러분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
(02 어떻게든 내 힘으로 해결하겠다는 집착을 버려라)
l  그는 이 책에서 워커홀릭이 예민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일부 사람들의 성격적 성향이 아니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일 중독은 거식증이나 폭식증처럼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일종의 강박 증세라는 것이다.
l  이렇게 자신의 가치를 다른 사람들이나 성과물을 통해 인정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자존감을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특히 일 중독자들이 스스로를 혹사시키지 않고 즐겁게 일하며 삶을 즐기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일과의 연결 고리를 차단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l  그는 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자기만의 심신 단련법을 소개해 주었다.
자기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 실수를 허용할 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경계심이나 긴장을 누그러뜨리고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을 주위에 두는 것이다.
l  “완벽주의자들은 다른 말로 하면 편집광입니다. 그래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무너뜨리기도 하죠. 자기가 생각했던 방식대로 똑같이 일하지 않아도 마무리가 잘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03 자식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퇴근하라)
l  또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희생하면 안 된다는 원칙을 세우고 나니 스스로 정해 놓은 업무 시간 안에 일을 끝내기 위해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세계 어디를 가도 부모에게는 아이가 최우선이다… 만약 당신에게 아이가 있다면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고 회식 자리에 쫓아디니며 자기 시간을 희생할 수 있겠는가. 또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일에만 매달릴 수 있겠는가…
만약 당신에게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에게 쏟았을 관심을 자기 인생에 쏟아라. 일에서 벗어나 해방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었던 바로 그 일들에 말이다.
(04 실패하고 싶지 않다면 세상에 둘도 없는 겁쟁이처럼 작전을 짜라)
l  컨설턴트 스티버 로빈스는 기업가, 비즈니스 코치, 엔지니어로 활동하면서 백업 플랜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도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뿐 아니라 멘토링을 하고 있는 위해서 대안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사고를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은 ‘날 잡아 잡수’하고 이마에 써 붙이고 다니는 거나 다름없죠. 사고를 제때 해결할 수 없으니 결론적으로 할 일은 많아질 테고 생활의 균형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l  일을 완벽하게 끝내기 위해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만약 일이 잘못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대안이 있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l  나폴레옹은 이렇게 말했다. “작전을 세울 때 나는 세상에 둘도 없는 겁쟁이가 된다. 상상할 수 잇는 모든 위험과 불리한 조건을 과장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만약에’라는 질문을 되풀이 한다.
(08 늙지 않는 뇌의 비밀)
l  뇌 과학자들에 따르면 하루에 적어도 45분씩 10년 이상 요가를 수련한 사람들의 뇌가 다른 집단에 비해 행복을 느끼는 부분과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이 훨씬 더 발달했다고 한다.
l  저자들은 명상이 뇌에 숨을 불어넣어 주는 산소통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한다. 매일 아침 수천 통씩 도착하는 이메일과 수백 건씩 쏟아지는 새로운 뉴스 속에서 잠시도 쉴 틈이 없는 뇌에게 휴식을 주는 역할인 것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하루에 12분씩 명상을 하면 뇌에 변화가 일어나고 신경 연결이 새롭게 형성되어, 친밀감, 집중력, 사고력, 협동심과 관련한 능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실제로 그들은 참가자들을 모집해 두 달간 하루에 12분씩 명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프로젝트가 끝난 후 참가자들의 집중력과 사고력 지수는 무려 30퍼센트나 높아졌다.
(11 내 동생의 친구의 친구의 페친이 진짜 친구일까?)
l  자신의 인간관계를 돌아보고 인생과 행복, 성공을 위해 필요한 진정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해 보라. 당신이 친구들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줄 수 있는가도 중요하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렸다면 말로만 친구가 아니라, 자신이 사귀고 싶은 친구처럼 당신도 그에게 그런 친구가 되도록 시간을 들여라. 양보다 질에 집중하면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 풍성해지는 것은 물론 당신이 선택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더 늘어날 것이다.
(part 5. 가족,친구,, 성공 그 무엇도 놓치지 않는 새로운 인생의 기술)
l  상상이 가능하나 것이라면, 실현도 가능하다 – 디즈니.
(01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갉아먹는 사람과 함께 있지 마라)
l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드는 것들 중에서 가장 파급 효과가 큰 것은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이다.
(04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l  많은 사람들이 슬픔 앞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공황 상태에 빠지기 마련이죠. 회사에 감원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사원들은 두려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하지만 난 항상 직원들에게 이번이 기회라고 말합니다.
(05 아무리 실현 가능성이 적은 일이라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

l  “사업을 하려면 그 일에 재미를 느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가장 먼저 갖춰야 할 조건이고 가장 중요한 자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