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미국인이 아닌 캐나다 인으로써 펀드 운용으로 큰 획을 그은 한 가치투자자의 삶과 투자 철학을 다룬 책이다.
몇 가지 그의 삶을 통해 배운 투자자로써의 자세를 보자면
1.
회계학을 상당히 깊이 있게 공부해야만 한다. 특히
모든 각주를 꼼꼼히 읽어 볼 정도로, 디테일에 파고들어야 한다.
2.
어떤 한 시장에서만 수익을 올릴 것이 아니라, 전세계로
시야를 확장해 가치를 찾는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3.
새로운 투자 방법을 꾸준히 탐색하며 스스로 시장에 맞게 진화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젊은 나이에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워렌 버핏과 벤저민 그레이엄을 평생 사숙하여 삶의 진로를 그 방향으로 정했다는
점도 흥미롭고, 그것을 자신의 환경에 맞게 잘 적용시켜 뛰어난 성취를 거둔 면도 존경스럽다.
Role model로 삼을만하다.
그의 왕성한 호기심과 평생을 쉬지 않고 배우고 성찰한 지적 성실성을 배우고 싶다. 읽어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주요구절)
l 요점은 반드시
넓은 인식을 얻으려 할 것이 아니라 깊은 인식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l 주식 시장이
어디로 갈지 예측하려고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그저 인내하면서 각각의 투자에 설정된 안전마진을
확인할 수 있는지만 확인하도록 하십시오.
l 개인투자자에
대한 나의 최선의 조언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인내하라.” “탐욕을
부리지 말라.”
l 나와 같은
캐나다인에게 세계의 거의 모든 주식은 정의상 외국 주식이다. 현재 북아메리카시장에서 저가매수 기회가
실종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모든 곳에서 기회를 찾아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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